아침에 산책겸 사진도 찍고 얘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댓글없이 나타나면 벌칙을 주겠다는 서마사님의 엄포는 공갈이었음이
드러난 출사였습니다.
깁슨님과 쩜오님이 예고없이 나타 나셨는데..그냥 반갑기만 한 얼굴이
더군요. 사실 저도 무척 반가왔습니다.
Spider tree
폭포도 아니지만 한번 찍어 봤습니다.
얘기하며 걸어가다 그림자를 보고 갑자기 숙제하자고 하던 깡쇠님의 제안에 저도 한장..
아침에 산책겸 사진도 찍고 얘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댓글없이 나타나면 벌칙을 주겠다는 서마사님의 엄포는 공갈이었음이
드러난 출사였습니다.
깁슨님과 쩜오님이 예고없이 나타 나셨는데..그냥 반갑기만 한 얼굴이
더군요. 사실 저도 무척 반가왔습니다.
Spider tree
폭포도 아니지만 한번 찍어 봤습니다.
얘기하며 걸어가다 그림자를 보고 갑자기 숙제하자고 하던 깡쇠님의 제안에 저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