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도 비소식입니다. 오늘까지 기다려본 결과... 제가 사는 지역은 비올 확률이 당일 50%지만... 폭포가 밀집한 지역은 내일부터 50%가 넘습니다. 이미 땅도 질퍽해 지고... 수량도 많아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주말마다 비가 오는지 모르겠군요.
폭포 출사는 날씨와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관계로... 잠정적으로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날씨 좋을 때를 기다려 번개형식으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번개를 치게되면... 지금처럼 목요일 밤에 글이 올라갑니다.
감사함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