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볓이 장렬하는 여름에 Mcdaniel park의 숲속은 그늘이 지어..선선하더군요..
날씨가 더워서 아무도 없는 빈 공원은 음악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Shot Location | McDaniel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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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볓이 장렬하는 여름에 Mcdaniel park의 숲속은 그늘이 지어..선선하더군요..
날씨가 더워서 아무도 없는 빈 공원은 음악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