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칙칙한 표정과 상큼한 표정

by 서마사 posted Jul 1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제 둘루스 시청에서 만난 아사동 회원 2분의 대조적인 표정입니다.


한분은 칙칙한 표정이...홀아비 티가 팍팍 나고.


한분은 상큼한 표정에서 ...대비가 되는 .. ㅋㅋ


25FJ4589.jpg 














25FJ4650.jpg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