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한번 보다가 이 작은 벌새를 찍을려고 2시간 정도 서서 기다린적이 있었읍니다 사진의 소재를 찾기 위해 항상 초심의 심정으로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올려 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