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인줄 알았는데 스타일도 이상하고 해서 자세히 봤더니 미국분이더군요.
연줄을 감은 타래는 없고 dog leash에 줄을 매어서 쓰고 있더군요.
나름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연을 띄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어릴적 뒷동산에 올라서 손수 만들어 띄우던 연이 생각나더군요.
한 번쯤은 생각 해봤는데... 다음엔 연을 한 번 날려보고 싶네요.
한인인줄 알았는데 스타일도 이상하고 해서 자세히 봤더니 미국분이더군요.
연줄을 감은 타래는 없고 dog leash에 줄을 매어서 쓰고 있더군요.
나름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연을 띄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어릴적 뒷동산에 올라서 손수 만들어 띄우던 연이 생각나더군요.
한 번쯤은 생각 해봤는데... 다음엔 연을 한 번 날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