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겨울잠에서 깨인지가 한참되었는데, 켬푸타와 인터넷 문제가 있어서 인사가 늦었읍니다. 아직도 좀 해결을 해야하고요.
새해들어 회원님들의 활동이 아주 활성화든 느낌이 드는데요.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성탄절 딸로 부터 여러분이 샘내할 만한 선물을 받았읍니다. 다들 아시죠, 푸른눈동자의 "Afghan Girl" 로서 유명하신분. 지난 가을 LA 갔었을때 전시회에 들렀었는데, 시간상 직졉 작가를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딸이 그곳에서 학교를 다니는 관계로 저를 위해서 다음날 작가와의 만남시간에서 새로 발간된 책에 서명을 받았나 봅니다. Yahoo!!!
그분의 사진을 보면 정말 열심히 활동했음이 와닿습니다. 저도 이핑계, 저핑계 대지말고, 서마사님 처럼 열심히 해야할텐데...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