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

by 홍풀 posted Mar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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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불쌍한 홍풀님...... 하고 불쌍히 여기시던 kiki님께서..

저를 구원하사....

애틀란타의 일명 한국의 홍대골목이라 일컽는 곳으로 이끄시사
흑인과 백인의거리 5포인트로 인도하시어..

저들은 남장연기를 하는 여자, 재는 진짜여자.
저늠은 여장남자 하시며
(미친 느무넘의시끼를 연발하시며 저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열의를 태우시며..)
불량한 게이들커플사이로 저를 교육케하사...
애틀란타의 새로운 교육의 삶으로 인도하시고...
여자라고 다 여자가 아니다...(저시낀 망아지새끼도 아닌것이 왜? 코뚜레를 했냐?? ㅡ,,-;)
그러므로 눈을 부릅뜨고 잘 골라라라고 하시는 깊은의미를 가지게하시어
저의 좁디 좁은 견문을 넓게 하게 하게 하옵시며,

일용한 오직 쓰디쓴맥주로 (안주 없뜸...췟!!) 배불리사...

나이먹은 흑인친구를 저의 부라더로 임명하사.....ㅠㅠ (불알이 아니고 부라더였다는;;;)
일단 옆에서 서봐 서봐...저를 마루타로 쓰임을 받게 하시며..

원샷으로 일관케 하시어 신입홍풀을 취하겠하셨나니......

대개 가이드의 능력과 재주를 애틀란타 kikik님께 보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바라옵나이다....


충성!!! (저를 집에 보내주실때 하시던 인사입니다....충송~~~ 헤헤헤~~) (초전박살!!)






그럼 저는 지금 취중이라 이만 잠수 타겠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