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이사를 했네요

by 300D posted Mar 1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키키님과 돌쇠님 그리고 사랑스런 여친의 도움으로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침대를 어떻게 옮기나 무지하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키키님께서 픽업트럭으로 한방에 이사를 끝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정리가 덜되서 집이 엉망이네요~
주말동안 인터넷을 못써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학교에 잠시 나와서 인터넷을 하고 있구요.. 언넝 인터넷 신청해야 이번 출사 늦지않고 잘 참석 할 수 있을것 같네요~~^^오늘도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집에 인터넷 설치하고 다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