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by 홍풀 posted Apr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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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까지... 영화를 봤습니다....

그해 여름.... (이병헌, 수애가 나오네요... )

지금 겁나게 센티해지네요....눈물도 찔끔....

모처럼 진지해지네요....

이루어질수 사랑과...
아련한 추억이란것이 몇 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절대로 잊을수 없는 아쉬움으로 남아서.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 종종 있다....

마치, 큰 죄라도 지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