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출장..
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갔다.
오랜 나의 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생각하며...
수도 없이 다닌 곳이지만 여긴 늘 황량히 느낀다..
아침, 그러나 해가 아니다.
더 넓고
더 많고
더 있고
그래도 내가 있는 곳이 더 좋다...
이래야 하는데..
Shot Location |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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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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