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텍사스에서 복숭아의 고장 조지아의 명물인 복사꽃을 올려봅니다. 아련한 옛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한국에서 조그만 실개천 사이 방죽에 봄이면 어지러이 피던 그 복사꽃. 여긴 이미 더워지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