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화장실에서 읽은 한구절!!
“프레임 안에서 먼저 빛을 보고 배경을 보고, 피사체의 눈빛을 봐.
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질 때, 그때 셔터를 눌러봐.
그 순간을 기다릴 줄 알면 사진은 열 장, 스무 장씩 불필요하게 찍을 필요가 없는 거야.
그렇게 찍다 보면 단 한두 장만으로도 훌륭한 사진이 나온다고.
빛을 살리지 못하고, 눈빛을 담지 않은 사진은 죄다 가짜야.
“프레임 안에서 먼저 빛을 보고 배경을 보고, 피사체의 눈빛을 봐.
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질 때, 그때 셔터를 눌러봐.
그 순간을 기다릴 줄 알면 사진은 열 장, 스무 장씩 불필요하게 찍을 필요가 없는 거야.
그렇게 찍다 보면 단 한두 장만으로도 훌륭한 사진이 나온다고.
빛을 살리지 못하고, 눈빛을 담지 않은 사진은 죄다 가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