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없는 가이드인 이공님의 안내를 받아서
계곡 밑에 내려온 우리 3명의 표정은 모두 같았습니다.
"아...이것은 찍어봐야 표현이 않되겠구나!!!"
출사후 3일이 되어도 아무도 풍경사진을 않올리는것은.
그떄 그 심정은 모두 같았기 때문이죠.
"아...이것은 찍어봐야 표현이 않되겠군.."
그래서 어떤곳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구굴에서 찾아서 보세요.
지금도 서로 사진 먼저 올리라고 등떠미는 분들..
그러면 않되요.
Shot Location | Providence can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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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