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카메라를 보면 경직되는 사람들도.이런 행사에서는 즐거움에 자연스러운 미소가 나오고.또..카메라에 적극적으로 대쉬(?)까지 합니다.오랜만에 색의 향연을 깊게 맞본 하루 (?).아니 2시간 출사 였습니다.그 비싼 신형 카메라를 들고 용감하게 돌진하신 파랑새님..존경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