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좀 불안합니다...

by 홍풀 posted Jun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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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아자씨, 그리고 락지님하고 바다낚시로 가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집주인 아자씨 (브랙조님)가 혼자서 저를 어떻게 하기가 힘드셨는지..
이번에는 락지님도 스카웃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째 좀 불안합니다... 얌전히 있거나 눈치있게 피해야될 것 같습니다....

덩치가 좋으신 락지형님을 섭외한거 보뉘.....
아무래도 이번에는 패변가에 묻히거나 파나마비취 바닷가에 수장될것 같;;;;;;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