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오후 4시반부터 8시정도까지
꼬맹이 백일인지 돌잔치에 사진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조텍 계시판에서 본 내용이라 봉사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실력이 출중하여 아이의 환한 미소를 가득 담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그런 능력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남은 몇일을 갈고 닦아도 그리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 아사동 회원분들 중에 한분 정도만 더 같이 가서 아이 돌잔치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으면 더 좋은 봉사가 될 것 같습니다만
혹시 시간이 되시면 토요일 4시반에 I-85의 109번 exit에서 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가실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