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생일도 부처님 생일도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태어난게 머 그리 참.....그래도 축복해야 하는 순간도 있어야죠..그게 삶이죠..아이, 그리고 관욕..귀의합니다..신도회장님의 염원을..좋은 소리로..우리아이들... 사물놀다~~하늘을 헤엄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