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배씨님도 가만히 계시지만... 생각나서 한마디 합니다. 저번에 유타배씨님의 숙제를 자진 신청한 사람들 어찌된겁니까? 이젠 필름이 채워져 아사동에 올라올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아날로그의 감성은 어떤지 보여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