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어쇼 갔다와서 바로 모임이 있어서 밤 늦게 집에 왔네요.
F16이나 B2가 좀 일찍 등장했다면 좋았을텐데... 정말 볼거리는 모두 4시 이후에 등장하는 바람에 4시에 나온 저희로서는... 좀 아쉬운 에어쇼가 되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재미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하일라이트 쇼는 모두 놓쳤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좋았구요.
땡볕에 썬글라스 끼고 계속 하늘을 주시했더만... 얼굴이 정말 웃기게 타 버렸습니다.
사진을 얼마나 건졌을런지 모르겠네요.
정리되는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F16이나 B2가 좀 일찍 등장했다면 좋았을텐데... 정말 볼거리는 모두 4시 이후에 등장하는 바람에 4시에 나온 저희로서는... 좀 아쉬운 에어쇼가 되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재미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하일라이트 쇼는 모두 놓쳤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좋았구요.
땡볕에 썬글라스 끼고 계속 하늘을 주시했더만... 얼굴이 정말 웃기게 타 버렸습니다.
사진을 얼마나 건졌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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