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당.

by Maru posted Oct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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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개강하고 나서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정을 핑계로, 잠시 아사동 site를 멀리하고 있었네요.

잠시잠시 눈팅만 하다가 이러다가 존재감 제로가 될 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다행히도 다음 출사가 약간 미뤄졌네요. 담주나 다다음주라면 출사 땡기기 좋은때라 생각합니다.

몇주전에 지름신과 함께 영접한 삼식이 들고 함 나가볼랍니당. 실외에서 핀 맞는지 안맞는지도 테스트 해봐야 할 거같고용.

근데... 야외출사면... 85.8 이 또 뽐뿌 받을거 같은뎅... 떱..

다들 잘 계시죵???? 쌀쌀한 저녁날씨 감기 조심들 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