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진을 찍는 분야가 다를텐데 , 저는 왠지 길이 있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길이있어 만남이 있고 , 소통이 되는 ... 어디론가 훌쩍 떠나게 만드는 그 길을.... 사진과 더불어 가슴속에 담고픈 바램에서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