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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떴다고 알려주셔서 나가보니 정말 달빛이 밝네요.
앙상한 가지에 걸린 쓸쓸한 달도 한번 올려봅니다.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