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즐거워 지는 항상 밝게 웃는 아이들 이었습니다. 해지기 2시간 전의 프라임 타임을 빼면, 저는 차라리 구름이 많이 낀 날이 사진찍기 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Canon 85mm f/1.2 렌즈 특유의 분위기와 보케를 좋아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