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소설 제목처럼 봄 봄 봄 하다가 마침내 봄이 와 한 낮이 눈부시게 따뜻하다 보니 짧은치마 입은 모습이 부럽 + 상큼 ~~^^ 가방 ... 여성에게 핸드백이란 살며가는 여정에서 수많은 감정과 사연이 담겨지는 자신만의 공간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