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세우고 무심히 건물로 들어서다 멈춰 섰다. 차마 밟고 지나가기가 주저 되어서 우선 ㅊㅋ ! 겨울가고 봄이 오면 그대가 온다 하더니 온 듯 싶더니 서둘러 떠나는 그대의 발자국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