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현재 저의 상태이거 같아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은 항상 보기 좋은것 같아요... atlanta에서 15년 이상을 살면서 떠나기전 처음으로 가본 곳.. 예전에 알았더라면 주말 마다 출퇴근 했었을 텐데.. 뉴욕의 첼시마켓 벤치 마크 한거 같은곳. (소환마감 4/16 오전 6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