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아침 출사는 피터와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새벽이 생각보다 추워서 피터와 덜덜 떨면서 해 뜨기 기다리다 보니 ....약간 피곤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감과 빛입니다..( 따듯하게 느껴져서요.)
일요 아침 출사는 피터와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새벽이 생각보다 추워서 피터와 덜덜 떨면서 해 뜨기 기다리다 보니 ....약간 피곤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감과 빛입니다..( 따듯하게 느껴져서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