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선수입장 (Heading into Battle)에 이어서 오늘은 제 2부 In Battle 입니다.
조지아 북부의 요충 지대인 Rome을 점령하기 위해 미시시피 연안에 주둔했던 북군의 진로를 막기 위해 벌인 격렬하고 참혹했던 남북전쟁의 격전지중 한 곳입니다.
이 전투로 인해 북군 4500, 남군 2800여명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승자가 없었던 전투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1부 선수입장 (Heading into Battle)에 이어서 오늘은 제 2부 In Battle 입니다.
조지아 북부의 요충 지대인 Rome을 점령하기 위해 미시시피 연안에 주둔했던 북군의 진로를 막기 위해 벌인 격렬하고 참혹했던 남북전쟁의 격전지중 한 곳입니다.
이 전투로 인해 북군 4500, 남군 2800여명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승자가 없었던 전투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 안에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