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 10년 동안 철처하게 가든을 방치한 탓에 거의 모든 꽃들이 이제 볼수가 없는데이 수국은 끈질기게 올해도 인사를 하네요.나 아직 않죽었어요~~~ KODAK DCS 560C CANON 24MM 2.8 LEN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