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부. 스완네 집으로
마르셀은 사교계에 출입하면서 인생의 절망을 느끼고
어느날 우연히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한입 베어물면서
그 맛과 향기와 분위기(일종의 데쟈뷰)를 통하여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는데...
주인공처럼 나의 과거를 회상해보고 싶습니다...
그 회상의 시점이 아마도 20살 즈음...어디에서...어떻게 지냈는지...
그때 가장 소중했던 것들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사진은...우선 다른 걸로 대신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