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년에 한국 번역본으로 읽다가 ...오역때문에 신경질 나서 그만 둔후.. 3년전에 원서로 도전.. 4달만에 간신히..그저 읽었다는것에 만족.3년만에 재도전... 1달 목표 완성.
눈물이 나올 정도로 부끄럽고 - 인간이 신이 이름으로 저지르는 악행들- 이단과 이단의 논쟁.. 감격스러운 책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