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야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출품사진들의 액자가 다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호야님의 이 수고에 어떻게 다 감사를 표현해 드려야 할지...
일단 뵈어야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할 것 같고, 전시회도 이번주에 열리니 최종 점검도 할겸 만나야 겠죠?
화요일(11월30일) 저녁 7시에 둘루스 아씨플라자(i-85 104번 출구)에서 뵈었으면합니다.
전시회에 사진을 출품하신 분들과 이번 전시회 행사진행을 도와주시기로 한 분들은 다 오셔서 사진에 대한 최종확인도 해주시고 (사진은 전시회 전까지 제가 보관할 예정입니다.) 전시회 준비 점검도 같이 하지요.
그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