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놓을 물건도 마땅한게 없고...
시간도 없고... 이래서 숙제는 미리미리 해야 하는건가 봅니다.
잘 알면서도 안되는것이 숙제...ㅋㅋㅋ
일단 급한대로 쉽게 구할수있는 물건을 세워놓고 찍었습니다.
이번 사진들은 정보를 다 보실 수 있을겁니다.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도가 얕다 깊다는 말이 좀 헷깔리지만 사진의 차이는 확연하게 느낄수 있죠???
아마도 심도가 깊은(맞지요???ㅋ 틀렸군요. "낮은" "얕은" 이 맞습니다....) 사진부터 깊은 사진으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