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발소

by 유타배씨 posted Oct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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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발소에서 한 3년간 머리를 잘랐던것 같아요.  얼마전에 그동네를 가보니 아직도 있읍니다.  그때는 $2.50 이었는데.

머리감겨 주는것도 없고 단지 머리만 잘라주었는데, 정말 어찌나 쥐뜯어 먹는모양으로 잘랐던지.  

미국사람들 손재주 없는것에 한탄을 하고 있었죠.  허나 싼게 비지떡이 어쩔수 없이 3년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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