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 눈이 쌓인 흔치 않은, 그것도 백여년 만의 white christmas라니 사진으로 좀 남겨야하지 않을까하는 의무감마저 들어서 몇 장 찍었는데 역시나 그저 그런 사진만 나오네요. 많은 것을 배워서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좀 더 좋은 사진을 남기고 싶습니다. 명색이 사진 사이트이니 아침에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몇 장 첨부합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