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 舊 迎 新 送舊迎新 또 한해가 간다.올 한해를 돌아볼 때에아쉬운 일도, 후회되는 일도 있겠지만주님이 함께 해주시고인도해 주심으로 인해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니감사할 따름이다.올 한해도은혜가운데 평안히 마무리 하시고다가오는 2011년에는못 이룬 소망들이주님뜻 안에서 이뤄지는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