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 죽은 시체처럼 누워있다. 조그만 窓으로 빛이 들어온다. 그 빛을 따라 가 본다. 창밖엔 어떤 세상일까?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일어나..일어나자. 뭔가가 보인다. 푸르름이다. 파란 하늘과 나무들 희망이 보인다. 그래 일어나자. 다시한번 해보자. 삶이 힘들지라도 희망을 바라보면서 다시 기운냅시다...ㅋ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