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쿨지오님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출사를 갔다 왔습니다.사실 전혀 모르는 장소라서 걱정이 있었는데의외로 산밑 풍경의 느낌이 제법 좋았습니다. 다음주까지는 단풍이 계속 절정이라서 추천할만한 곳이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