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한 번씩은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 the Afghan Girl.
National Geographic Magazine의 사진사 Steve McCurry의 사진입니다. (wikipedia에서 인용함)
1985 6월 National Geographic Magazine 표지 사진이였습니다
1980년대 초반 아프카니스탄-소련 전쟁으로 부모를 읽은 소녀의 이 사진은 당시 소련의 침공으로 인한 아프카니탄의 참상을 알리는 상징적 사진이 되었습니다.
이 소녀의 강렬한 눈은 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습니다. 눈동자의 색은 "sea-green"이라고 합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이 사진을 "the most recognized photograph in the history of the magazine"이라고 까지 했습니다.
이 소녀의 이름과 사는 곳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Steve McCurry가 17년간 노력으로 그 소녀를 찿아냈습니다.
아랫 사진은 2003에 찍은 30세 정도 된 그녀의 사진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그 눈 빛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