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키님께서 내일 드디어 뉴욕으로 떠나신다고 합니다.푸키님께 오늘 뵙자고 했더니 극구 사양하시네요.푸키님 부디 저희 중생들에게 얼굴 한번 비춰주시고 가소서...푸키님, 오늘 저녁때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