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이 좀 찍기 힘들었던 사진입니다.
저는 한개의 배가 홀로 있는 모습을 담기 위해서 마냥 기다리고 있었고..
chang 님은 내가 서있던 Dock의 빈 모습을 찍기 위해서 내가 비켜주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 인간성 좋은 내가 포기하고 2개의 배를 담았는데.. 하늘이 도와서 새가 한마리가 프레임 안으로 들어와 주네요.
이사진이 좀 찍기 힘들었던 사진입니다.
저는 한개의 배가 홀로 있는 모습을 담기 위해서 마냥 기다리고 있었고..
chang 님은 내가 서있던 Dock의 빈 모습을 찍기 위해서 내가 비켜주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 인간성 좋은 내가 포기하고 2개의 배를 담았는데.. 하늘이 도와서 새가 한마리가 프레임 안으로 들어와 주네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