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인연이었지만 아쉬움이 크기에 송별회를 하려합니다..펠레님께서 한국으로 가신다기에 조촐한 저녁모임 입니다.. 펠레님과의 이별이 아쉬우신분. 배가 고프신분 . 그시간에 할일이 없으신분 . 모두 오시면 됩니다..장소..해와달시간..8시언제..오늘.11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