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바람이 시원해진걸 보니 여름이 떠나가고 있는가봅니다.. 여름날.. 시원했던 빗줄기가 추억이 되어가고 있네요.. 해피피쉬님 8월 8일 새벽 1시 25분까지 사진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