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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가 흔히 사진을 찍다보면 겪는 게......


고수의 사진을 보고 아~~ 장비가 좋아야 사진도 잘 나오는구나......정답입니다 띵동


그러면 검색을 시작합니다 


카메라도 크롭에서 풀 프레임으로..


렌즈도 가변조리개의 어두운 렌즈서 밝은 고정 조리개의 렌즈로...


그때 이것을 못 찍은 이유가 렌즈 때문이었어..하면서 광각을 추가하고 망원을 추가하고 


애들 사진을 찍어주려면 배경이 확확 날아가야 멋있으니까 85mm여친렌즈도 추가해야 하고 


뭔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50mm는 기본이라고 했으니까 가격도 여지껏 지른 렌즈에 비하면 별거 아니니까 ....하나 질러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다 35mm는 하나씩 가지고 있네? 이것도 있어야겠다 ...또 지르고


접사가 멋있게 보이니까 매크로 렌즈도 추가하고...등짝 한대 맞고


실내에서 찍다보니 다들 후레쉬를 달고 있넹?  ....이것도 질러야징....




이런 과정을 거친 사람의 입장에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더라구요..


카메라? 신형이 깡패입니다.


모르면 비싼 거 사라고 렌즈도 망원,표준, 광각 줌으로 하나씩...(장농에서 잘 숙성되고 있습니다)



기준을 정해야겠죠.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가장 먼저 좋은 것으로 사야 할 것.. 평생을 써도 괜찮은 거


초보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지름길..



1. 삼각대를 비싼 것으로 사세요. 이왕이면 카본으로 사세요. 두번 사세요.


렌즈는 겁없이 사면서 삼각대에 돈 아끼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제일 먼저 비싸게 사도 제값을 하고 평생을 쓸 수 있는 것 삼각대가 갑입니다.


짓쬬카본 같은 거 사시면 평생 삼각대 뽐뿌는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볼헤드하고 3way 하나 사놓으시면 끝.


2. 그 다음은 스피드라이트니 후레쉬니 뭐니 하는 조명에 투자를 하세요.


이것도 이왕이면 좋은 것으로 사세요. 싸구려 중국제 사지 마시고 metz나 내가  쓰는 카메라 회사에서 나온 것으로 사시면 좋습니다.


조명하면 말 많이 나오는 광질(?)이 좋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색온도를 일정하게 뽑아주고 광량이 세팅된 값에 비슷하게(정확하다는 말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생략) 나와줍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진짜 조명까지 가면 집이 스튜디오인지 집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우선 기본으로 조명을 두 개는 사야하고 거기에 보태서

wireless로 필요한 것 사고 ,우산 사고, 소프트박스 크기별로 사고. 허니콤 사고, 스누트 사고, 반사판 몇가지 사고,야외용 배터리 사고.....등등등


3. 그 다음이 렌즈입니다..


렌즈는 여러 빠꼼인 분들이 많으시니 패쓰.....다만 노안이 오기 전에 수동렌즈 써보시면 나름 재미 있습니다..


특히나 매크로 촬영은 자동이 있어도 수동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매크로 찍으면서 조명 터뜨리면 멋지게 나옵니다. 흔들림도 적고 ....저만 빼고 ㅡ..ㅡ;;;;)


4. 카메라는 소모품입니다. 몇년 아니 몇달만 지나면 신제품이 나잡아가라고 손짓합니다.


위에 세가지를 갖추고 나면 카메라는 그다지 내 사진에 영향을 별로 안줍니다...다만 내 실력이 영향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대강 할 이야기는 한 거 같은데 어떻게 마무리하지?




에잇 Happy 추석


  • profile
    keepbusy 2019.09.12 11:29
    마무리를 안하셨어요...
    거쳐간 카메라, 렌즈, 기타 장비 리스트를 공개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마무리 입니다..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2 11:53
    제가 거쳐간 카메라와 렌즈 및 기타 장비를 써내려가면 아사동 서버가 다운되기 때문에 자제하고 있습니다...ㅡ,.ㅡa
  • profile
    Overlander 2019.09.12 11:41
    읽다 보니 초보와 프로의 차이를 깨닫습니다. 초보는 카메라를 제일 소중히 여기는 반면에 프로는 그렇지 않군요. 생각해 보니 카메라보다 렌즈가 더 돈이 들어가는 듯하니 일리가 있습니다.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2 11:57
    렌즈는 같은 마운트면 계속 써도 되지만 카메라는 신형이 나오면 바꿔버리고...
    카메라를 아예 갈아타면 렌즈도 못쓰고 후레쉬도 못쓰지만 삼각대는 어떻게든 쓰죠.
    비싸고 좋고 튼튼하고(덜 흔들리고) 가벼운 삼각대가 킹왕짱이라는....게다가 arca swiss나 에밀레 같은 볼헤드 달면 삼각대 지름이나 뽐뿌에서는 벗어날 수가.....
  • profile
    서마사 2019.09.12 12:08

    대부분의 회원들은 영민아빠님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그렇니까...
    영민아빠님 가게에 있는 렌즈 가공시 사용하는 소형 선반과...개조하신 수동렌즈들...몇년째 빛도 못보고 있는 카메라들....
    공개해주세요..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2 12:13
    초보니까 당연히 저를 기억못하죠..
    수동렌즈는 망할 노안이 와서 못쓰고 있고...
    카메라들은 양지녁에 냅둬서 하루 한번씩 일광욕 합니다...
    다 팔아도 요즘 신형 카메라 한대 가격도 안되는 적게는 몇 년 많게는 30년 된 눤네들이 아주 평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는
  • profile
    Jun 2019.09.12 14:19
    저는 아직도 카메라는 삼각대에는 투자를 못하겠어요... 너무 비싸요......1년에 몇번 사용안하다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플래쉬는 a1 가지고 싶은데.. 너무 비싸네요.... 아니면 ad200 있으면 광량 모자르진 않을거 같은데..그것도 아직 비싸네요 무겁기도 하고....

    언젠가... 정착할때가 있을거 같아요...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2 18:43
    비싼 삼각대를 사야되는 이유이잖습니까?
    무거워서 안들고 다니게 되니까 가볍고 튼튼한 넘으로 사야하고 그러니까 가격은 비싸지고.....ㅋㅋㅋㅋ
    트래블러 타입으로 사시면 부피도 작아집니다.

    후레쉬는 끝판왕이 Quantum Q flash가 있으니 이왕이면 그것으로 사시믄서 배터리까지 하시면 1200불 정도?
    근데 이넘들 아직도 SLA배터리 쓰나? 충방전 아주 귀찮은 물건인데..... 대신 광량은 뭐 닐러 무삼하리요로...

    저라면 ad200을 사겠는데 거기에 트리거 따로 사고, 스탠드 사야하고, 리플렉터, 디퓨저, 실내용 소프트박스 정도는 추가가 들어가야....쿨럭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09.12 15:47
    ㅋㅋㅋ 다 거처가야 알게되는 것들이니 말해도 소용 없어요:). 직접 경험해야 알아요^^ 격하게 동의합니다!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2 18:47
    이 동네에는 조심해야 할 3대장이 있습니다.

    1. 현명한 소비생활을 도와준다는 명목하에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j춘님이라고 계시고
    2. 출사나갈 때에 악담을 퍼붓는 서X사라는 분도 있고
    3. 젤로 무서운 분이 빨간딱지 들고 다니시믄서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 es세님이라고 계시더라고욤...사실 이분이 젤루 무섭더라능.
    잡아서 보믄 미니멈 천불짜리가 수두룩....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09.12 21:04
    es세님께서 저한테 라이카 써봤냐고 해서 써봤다고 했는데 기종을 물으셔서 x2라고 했더니 살짝 비웃는듯 했습니다... ㅜㅡ ㅋㅋㅋ
  • profile
    JICHOON 2019.09.12 21:52
    우와! 1번이다! 전 학창시절에 1등을 못해봐서 뭐든지 1번 시켜주면 다 좋아해요.
    그나저나 요즘은 영 추천할 만한 물건이 안나오네요.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3 10:00
    번호는 무작위입니드...ㅋㅋㅋ
  • profile
    JICHOON 2019.09.13 11:25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그럼 3등안에는 든거죠?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3 11:50
    아 졌다....
  • profile
    tornado 2019.09.12 18:29

    장농에 잘 숙성된 장비를 생각하며 구절구절 쓰신 내용 어찌 그리 제 처지에 잘 어울리는지요?

    이제 막 아사동에 가입하고 초보자 기초반에 수업듣고 있는 초보인데
    지금까지는 뽐뿌질 했다고 하더라도
    향후 앞길을 어떻게 해야 할지 위 4가지 사항 외에 

    진정한 사진가로 거듭나기위한 좀더 구체적으로 질러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ㅎㅎ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2 19:06

    이제 가방도 사셔야 하고 (가벼운 출사용, 하루 출사용, 장거리용 Pelican hard case...등등)
    별사진 찍기 위해 인터벌 셔터도 사셔야 하고
    포샵으로 해결하기 힘든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 lee filter system에다가 여러가지 필터 사셔야 하고
    4K동영상 찍으셔야 하니까 외장 마이크도 사시고, 용량 넉넉하고 빠른 메모리, 여기에 맞게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한 삼각대(망원일수록 흔들림이 심하니)와 볼헤드보다는 손잡이가 길은 3Way head하나랑.....
    드론이 대세니까 드론도 사셔야 하고(이왕이면 DJI marvic pro...웅?)..
    드론에 배터리에 대해 공부하셔야 하고 밸런싱 차져도 사시고 콘트롤러도 또 사셔야 하고...
    4K로 찍으려면 메모리가 빨라야 하니까 신형으로 사야 하고 용량도 커야 하고 뻑날지 모르니가 여분으로 더 사야 하고.....

    아니면 다 포기하시고 본 것은 내 맘속에 저장하고 더 이뻐보이고 멋있게 기억하기 위해 술을 사서 드시믄 됩니드...(초보에게 진정한 사진가란 뽐뿌가 쵝오...)

  • profile
    max 2019.09.12 19:44
    오랫만입니다. 영민아빠님 내 뒷조사 하셨나?? 어찌 내 사정을 이리 잘 아실까??? ㅎㅎㅎㅎ 나만 이런줄 알았는데 이런 형태가 대부분의 사진 환자들이 거쳐가는 과정이겠죠? 나름 엄청나게 많은 지나온 뽐뿌사를 셰어할수 있겠지만 해피찍사님 말대로 이러이러한 과정을 통해 환자가 되는 경험을 하는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불광불급이라고...미치지 않으면 미칠수 없단 신조어 아시죠? 사진이란 것에 사알짝 미쳐 빠져야 사진을 배울수 있다...뭐 이런이야기가 되네요. 뽐뿌도 미치지도 않고 잘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만 눈에 뭐가 싀어 마구 지르고 찍고 하면서 배우는 무식한 방법에 걸려든 분들이 대부분이라 동감하면서 미투! 날립니다. 이제 졸업하려나 하는데 이젠 더 무서운 뽐뿌가 도사리고 있어서 이길은 끝이 없다는 말씀 드리면서 일단 이길에 들어선 분들에게 한가지 조언드리면...미쳐야 미친다, 입니다. ( 일부분들에겐 질러야 질린다, 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2 19:57
    앗..maax님 오랫만입니다. 이제 캐논 장비를 정리하셨으니 소니로 가셔야.....응?
    드론에도 요즘 꼽히신 거 같은데 드론도 병행하셔야죠....
    아들 넘보고 골프 좀 배우라고 했더니 대학교 가서 한다나 뭐라나... 이 넘이 게임할려고 집구석에서 안나가는데 방법이 없더라고요..ㅎ
  • profile
    max 2019.09.12 19:46
    그리고, 토요일 바쁘시겠지만 얼굴함 봐요. 간만에 만나 카메라 이야기 실컷해봐요.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2 20:01
    토욜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ㅠㅠ
    테니스엘보가 와서 무거운 카메라 못 들고 다녀욤...
    그래서 사진의 99.99%가 핸펀이고 0.01%를 Ricoh Gr로 찍는데 labor day에 놀러가면서 메모리를 안 들고 갔다능...ㅡ,.ㅡv
  • profile
    max 2019.09.12 21:11
    지난주 드뎌 십일년의 아이폰 사랑을 접고 갤럭시로 갈아 탓어요. 아직 배울게 많은 폰인데 카메라 끝내 줍디다. 수영장에 들고가 수중 촬영도 가능하고 접사에 심도샷에..프로 모드로 바꾸면 매뉴얼 사진도 가능하고...핸펀가지고 여행다니시는 분들 인스타 정도 사진은 핸펀이 최곱니다. 팔로워 만명수준까지도 핸펀하나로! 리코 지랄(?)은 서모님 전용인줄 알았는데 언제 바꾸셨나...이번에 못뵈도 다음엔 꼭 같이 출사할 기회가 있길 기대합니다. 밸로우 아직 찾는 중입니다....
  • profile
    Overlander 2019.09.13 11:09
    ㅎㅎㅎ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profile
    판도라 2019.09.12 20:21
    안녕하세요~ 서마사님께 말씀만 전해 들은 분을 이렇게~ 마치 뵙는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아직 3년째 크랍바디쓰면서 내년엔 풀프레임 도전해야지 했는데요 ~~
    지금은 삼각대, 봃헤드 보고 있어요 ;;;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09.12 21:02
    영민아빠님, 항의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서 잘못 가르치신 듯 싶습니다! 원래 순서대로 (진리대로) 가도록 인도해 주셔야죠! ^^

    카메라 바디 -> 렌즈 -> 프로 렌즈 -> 프로 바디 -> 삼각대 -> 플라쉬

    사람은 원래 순서대로 가야합니다! =3=3=3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3 10:07
    초보의 말을 들을 사람이 별로 없고 존재감이 미미하기 때문에 제 말을 들을 사람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ㅎ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3 10:05

    아 안녕하세요 판도라님..
    올리시는 사진은 잘 보고 있습니다...ㅎ
    서마사님이 말씀하셨으면 별루 않좋은 이야길텐뎅.....ㅎ
    삼각대는 출사 때 항시 들고 다녀야 하는 물건이니까 가벼운 카본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짓죠도 좋지만 맨프로토도 괜찮습니다.
    호루스벤누나 그런 회사에서 나오는 것도 요즘은 상향 평준화가 되니 맘에 드시는 것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다만 무거우면 출사시에 최우선품목으로 빠지게 되니까 가벼운 것으로, 그리고 트래블러 타입으로 하시면 부피까지 작아지니까 좋습니다.
    풀 프레임 바디에 무거운 렌즈를 얹는 기준으로 하셔야 나중에 후회 않하십니다.
    볼헤드는 Markins나 Arca swiss로 하시면 300불 언저리로 나올껍니다.

    비싼 삼각대는 헤드 미포함이에욤. 좋은 삼각대에 좋은 볼헤드로 하시면 1000불에서 좀 더 들어갈 것 같습니다....

  • profile
    서마사 2019.09.13 11:04

    뒷담화를 좋게 하면 뒷담화입니까??..
    않보이면 마구 밟아주는 훈훈한 아사동....

  • profile
    Overlander 2019.09.13 11:19
    제가 삼각대 3단짜리 싸고 튼튼한 것을 구매했었지요. 그리고 나서 한번 폭포를 찍는답시고 왕복 5마일의 산행을 하는 내내 투덜투덜 거렸지요. 될수 있으면 구매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맘먹었는데 이 삼각대는 잘못 구매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번 치즈님과 불곰님의 삼각대 (제 것보다 훨씬 좋고 값비싼 것)가 불평하던 제 것보다 더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지금은 3way 긴 손잡이 때문에 배낭에도 집어넣기도 힘들고 조작하는 불편함도 있고해서 볼타입을 구매해서 장착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영민아빠님께서 삼각대에 볼헤드가 아닌 3way 긴 손잡이를 좋은 뜻으로 말씀하시기에 기분이 더 업되는군요.
  • profile
    영민아빠 2019.09.13 11:54
    제가 써본 바로는 미세조정은 3Way가 더 편했습니다.
    특히나 망원으로 가면 더 낫더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동영상까지 같이 찍으려면 손잡이 긴 게 유리하기는 한데 대신 들고 다니기에는 불편한 장단점이...ㅎ
  • profile
    max 2019.09.13 14:27
    500미리나 600미리 단렌즈(는 가지고 계실분이 없을거고)말고 망원렌즈에도 어울리는 Wimberley WH-200 Gimbal Tripod Head II 좋아요.
    3웨이나 볼헤드보다 새잡기엔 아주 적합한 짐벌헤드....중국산 카본파이버 버젼은 훨 싼것도 있으니 무거운 렌즈 가지고 새찍으시는 분들은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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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친목 번개 오늘저녁 [ 1월 29일 토요일 밤열한시..] 장소: 토담골-둘루스 회비 :더치페이. 오늘 그냥 외식이 있는날인데 혹시 같이 하시고 싶은분이 있을까 해서 올려봐영. 4 Tym 2011.01.29 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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