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이틀째 감상,

by 공공 posted Dec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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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많은 분들이 전시회장을 찿아 주셨습니다.

갑자기 많이 오셔서 사진 프린트하느라 LittlePig님께서 수고를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지춘님도 아침부터 고생하셨구요,, BMW님께서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자리를 지켜주신 조아유님과 슬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외에도 여러 회원분들들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여러가지로 기뼜전 하루였습니다.

 

작년에 찾아주셔던 분들이 올해에도 많이 다시 찿아주셨습니다. 낯익은 분들을 다시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작년 가족 사진 찍을 때 임신하셨던 분께서 올해는8개월된 예쁜 아이를 안고 다시 오셨을 때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