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요~

by 300D posted Mar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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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와서 고생은 당연한 일이지만.. 왜이렇게 일들이 뒤죽박죽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은행 잔고를 확인하던 도중에 쌩뚱맞은 곳에서 돈이 나간겁니다

인터넷 상에 나온 곳을 조회해보니 이상한 사이트더라구요~ 플로리다에 있는...

그래서 은행스테잇먼트 프린트해서 은행에 갔죠~

팬딩상태라서 돈이 빠져나간건 아니라고 하는데 영~~ 찝찝해서리..

일단 카드 정지 시키고 새로운 카드 발급해달라고 했습니다.

카드 오기까지 보름정도 걸린다 하는데~~ 불편하게 몇주 지내야 겠습니다.

회원님들은 이런일 당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