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님이 몰래 들어오기를 통해 들어오시다가 문 쾅 닫는 바람에 저한테 들켰습니다 모두들 꼭 꼭 숨어라!! 우리 모두 숨어서 한잔 : 가래떡님 댁으로 11시까지 모입니다. ㅋㅋㅋ 지금 00 사러 나가셨기 땜시롱 쪽지 않받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