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정모 후기를 씁니다.
오늘 정기모임은 "칭찬하기"였습니다.
회원 본인이 직접 뽑은 두서너장 사진을 보며 그 사진이 이래서 나는 좋다라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오랫만에 정말 흐믓하고 유익했네요.
작가의 의도와 사진의 뒷 얘기를 알아서 이미 봤던 사진이었는데 아주 새롭게 보였고 보이지 않았던 것을 새로 보게되었고
사진의 의미도 새로 발견했네요,
앞으로 이런 "좋아요" 모임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정모 후기를 씁니다.
오늘 정기모임은 "칭찬하기"였습니다.
회원 본인이 직접 뽑은 두서너장 사진을 보며 그 사진이 이래서 나는 좋다라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오랫만에 정말 흐믓하고 유익했네요.
작가의 의도와 사진의 뒷 얘기를 알아서 이미 봤던 사진이었는데 아주 새롭게 보였고 보이지 않았던 것을 새로 보게되었고
사진의 의미도 새로 발견했네요,
앞으로 이런 "좋아요" 모임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