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by .O posted Jun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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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에 혹해서 들었다가 눈물 훔치느라 꽤 힘들었네요...


비록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은 지났지만 너무 좋은 노래라 같이 듣고 싶어 올립니다.